할렐루야! 하나님을 찬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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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귀한 일꾼 정영인 찬양 사역자님이 블레싱스 뮤직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. 참으로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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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가 고난 중에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진실로 앙망하게 되는 것은 벌써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. 그러므로 그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을 것을 확신합니다. 우리에게 닥친 고난은 세상을 향한 우리의 눈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며, 우리를 영적인 황폐함에서 건져내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.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경건한 생활을 할 때에도 고난이 찾아올 수 있고 그것은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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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141:8 “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”
“But my eyes are toward you, O God, my Lord; in you I seek refuge; leave me not defenseless!”(ES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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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141:2 “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”
“Let my prayer be counted as incense before you, and the lifting up of my hands as the evening sacrifice!”(ESV)